모두에게 희망을 주는 교단정치가 되어야 합니다.
날짜 : 2023.06.03 03:04 / 댓글 :
117년차 총회를 마치고 목회의 자리로 돌아왔습니다. 총회 이후에 감기가 걸려 고생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이후에 감기 바이러스들도 변이해서 우리를 힘들게 하는 것 같습니다.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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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 부총 선거 이후 말말말
날짜 : 2023.05.30 21:27 / 댓글 :
안녕하십니까?
총회가 끝난 후 가장 말이 많은 것은 목사 부총 선거인 것 같아요.
본인이 브로커의 일원이었으니 그동안 쌓아온 브로커의 실력으로 총력질주했을 것은 뻔한 것이죠.
처음에는 크린선거 운운하더니 불리하다는 불안감에 돈 봉투를 집중투하했다는 말들이 난무하네요.
어디까지가 진실인지는 알 수 없으나 브로커 실력을 여지없이 발휘한 것은 맞는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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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년차 총회에 대한 생각들
날짜 : 2023.05.26 00:49 / 댓글 :
안녕하십니까?먼저 말씀을 드릴 것은 성결광장에서 권기자 이름으로 현장중계를 하신 분이 계시던데 네트워크의 권기자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음. 이번 총회에서 임원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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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대의원님들 화이팅입니다.
날짜 : 2023.05.22 22:05 / 댓글 :
안녕하십니까?
드디어 총회가 개회되는 날이군요.
모쪼록 건설적인 총회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대의원들의 현명한 선택을 통해 브로커 세력들이 끊어지고 교단의 미래가 굳건히 세워지기를 기대해봅니다.
그런데 브로커들이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다해요.
입에 담지못할 욕설들로 상대방을 비방하며 돈 봉투를 뿌리고 있다네요.
역시 못된 버릇을 버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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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고 난 뒤에 후회하지 맙시다.
날짜 : 2023.05.18 11:23 / 댓글 :
안녕하십니까?이제 총회 개회가 가까워졌습니다. 임원 선거도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이번 선거는 브로커 중의 한 사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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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7년차 총회에 출마한 분들의 선의의 경쟁과 건승을 기원한다.
날짜 : 2023.05.18 02:00 / 댓글 :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라고 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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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부정선거 공개 고발장
날짜 : 2023.05.15 14:59 /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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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7년차 총회, 총무 선출에 관하여
날짜 : 2023.05.14 15:28 /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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