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선사례
날짜 : 2025.06.23 08:48 / 댓글 :
한국성결신문에 광고로 실린 김원천 목사의 낙선사례를 진심으로 다시 읽어봅니다. 171표 vs. 512표로 나타난 대의원들의 생각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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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안 협찬에 대하여
날짜 : 2025.06.22 06:25 /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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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대의 마녀사냥은 실패로 끝났다. 책임져라
날짜 : 2025.06.05 02:02 / 댓글 :
서울신대의 마녀사냥은 실패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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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위는 비판받아 마땅하다
날짜 : 2025.05.26 08:39 / 댓글 :
이대위는 비판받아도 할 말이 없다.이대위가 가장 잘못한 것은 익명과 가명으로 이대위의 입장을 유포한 것이다. 이대위는 이단을 축출할 임무가 있다. 이단은 거짓의 영, 미혹의 영, 참소하는 자의 영이다. 마귀는 거짓의 영, 즉 가면을 쓰고 위장을 하고 거룩한 척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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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한 서울신대- 박교수 조사 후 충격으로 병원신세
날짜 : 2025.05.23 00:36 / 댓글 :
서울신대의 과도한 조사 중에 결국 박모 교수는 병원신세를 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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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위원장 한선호 목사는 불법을 즉각 중단하고 자중하라
날짜 : 2025.05.22 16:03 / 댓글 :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위원장 한선호 목사의 도를 넘는 언론플레이에 교단안팎의 우려가 가중되고 있다. 대부분의 성결가족은 다음과 같은 생각으로 일련의 사태와 이대위원장을 바라본다고 판단된다.이대위에서 유신진화론을 이단으로 규정할 수 있다고 본다.이대위에서 박모교수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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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준비서면제출-총회재판위원회 소환결의효력정지가처분신청(서울중앙지법
날짜 : 2024.07.06 09:34 / 댓글 :
스스로를 신이라 생각하여 무엇이든지 해도 되고 그 행한 일에 일말의 꺼리낌도 없는 모습을 봅니다. 그러나 인간의 세상에서는 그런 행동은 종교를 빙자한 폭력집단에 불과합니다.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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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소처분서 – 하나울교회 김인곤목사의 홀로 아리랑~
날짜 : 2024.06.20 09:30 /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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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서면제출-총회재판위원회 소환결의효력정지가처분신청(서울중앙지법 2024
날짜 : 2024.06.17 15:13 / 댓글 :
성결교회 가족들과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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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 있습니다 – 총회재판위원회 소환결의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서울중앙지법
날짜 : 2024.06.13 01:46 / 댓글 :
성결교회 가족들과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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