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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박 넝쿨과 딸은 옮겨 놓은 데로 간다
- 입하 바람에 씨나락 몰린다
- 눈치없이 봄비가 내린다.
- 김샬롯 한국과 미국
- 소주가 입에 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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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 가지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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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와 Tango
- '4월은 가장 잔인한 달(April is
- 이름없이 피고질 야생화에 애착이 더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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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차피 잊혀질 존재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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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들이여! 해넘이를 보러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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