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포스트랭킹
- 모처럼 한가한 주일 아침
- 아직도 여전히 꿈을 꾸며 산다.
- 준비된 노후는 설레임이라고?
- 비에 젖는 시간 인간이 보인다.
- 노각이 되어 버린 오이를 보며
- 여권파워
- '비맞은 중 구시렁거리듯'
- 아! 가을이 벌써 성큼 다가와 있었다.
- 오늘이 절기상 입추이지만 가을은 아직 저만
- 내 처지를 비관하기에 아직 이른 나이
- 사람이나 차는 방전되면 무용지물이 되고 만
- 인생은 여유로 풀어가는 품격의 게임이다.
- 연리지(連理枝)가 되어 한백년 살고 싶어
- ◈약한 나에게 감사한다.
- 열대야 28번째
- 핑게댈게 없어 칭병(稱病)인가?
- 이제 겨우 중복이라고?
- ◈이래서 감사한다.
- 나는 아직까지 그린썸(Green Thumb
- 구치소에 에어컨을 설치해 달라고?
-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
- '번아웃증후군’(burnout syndro
- 공연 티켓과 스위스 국민
- 한국교회 연합회의 성명서에 대한 하나의 생
- 극한 폭우에 찜통 더위
- 나는 민생회복 지원금을 꼭 받아야겠다.
- 내가 울면서 시를 쓰지 않으면 남들도 울면
- 각하조고(脚下照顧)
- 오늘도 여전히 비가 내린다.
- 미친 장마비가 강산을 흔들었다.
- ◈우크라이나, 브라보!! 호금조 브라보!!
- 조고각하(照顧脚下)해보니
- 일하는 동안은 기후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
- 1루는 도루가 없다
- 35000피트 상공을 시속 1000km로
- 세계는 결코 천국이었던 적은 없다.
- 붉은 옷 입은 여자
- 건널목에서
- 풀벌레 소리가 마치 교향곡처럼 들리면 비로
- 황혼을 더럽히는 게 가장 불행한 일이다.
- 촌놈 넋두리
- 꽃은 가만히 놔두면 꽃이되지만 건드리면 화
- 지금이 내 생애 가장 젊은 시절
- 인간이 허허(虛虛)를 느끼는 이유
- 장마가 사실상 끝났다고?
- 최고의 인문학은 나를 아는 것이다.
- 도대체 장마비는 어디로 간 것일까?
- 강하기에 부러지기 쉽다더라.
- 가끔이지만 때론 마음이 허허(虛虛)로워진다
- 내 생애 이런 여름을 스무번 더 가질지 모
많이 본글 랭킹
- 실패한 계엄군
- 겨울밤의 낭만에 빠지다.
- 바보같은 늙은이들의 추태
- 그래서 이제는 까불지 않기로 했다.
- 친구들이여! 해넘이를 보러 갑시다.
- 주행선과 추월선
- 못된 쌍놈이 항렬만 높다
- 2024년,가라 역사의 뒤안길로
- 고독 속으로 침잠(沈潛)하는 기술
- 히브리어에는 ‘우연(偶然)’과 ‘은퇴(隱退
- ◈흠 없는 젊은 목사의 시국관을 보며,
- 귀빠진 날
- 12월이 과연 이런 때가 있었는가?
- 구름은 소멸을 위해 다른 구름을 찾아 간다
- 일하는게 망년회고 송구영신도 공사현장에서
- 미련하면 발(足)이 고생하기 마련이다.
- 재판에 관한 규정 ②
- 열정이 식을까봐 두려운게지.
- 어디론가 훌쩍 떠나려 짐을 싸놓았지만
- 찬밥신세
- 회원이 단 한명뿐인 까페의 주인장
- 긴 겨울밤의 상념
- 서대전역에서 먹던 가락국수
- 당나귀가 여행을 떠날지라도 말이 되어 돌아
- 벌써 송년주일인가?
- '조금 더' 보다는 '조금 덜'
- 노는 물
- 영혼없는 삶을 살지 않으려 몸부림친다.
- 재판에 관한 규정 ①
- 모든 사람을 품을 수 있는 아량이 없기에
- 인생은 여정(旅程)이다. 목적지가 아니고
- 상서(祥瑞)로운 복눈(福雪)- 瑞雪
- 겨울은 한없이 작아지게 만드는 계절이다.
- ◈이것도 감사 저것도 감사.
- 눈덮인 조그만 교회당
- 깨어있는 사람은 매 순간이 신년이다.
- 살다보면 높낮이에 크게 마음조아릴 필요가
- 아직도 천동설을 믿는 사람들
- 오늘밤은 쉽게 잠들지 못할 것 같다.
- 칠십 몇번의 설날을 맞이하며....
- 대한(大寒)에서 입춘으로
- 겨울의 끝자락에서 봄을 노래한다.
-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 황경 315°에 와 있는 입춘(立春)
- 동지(冬至). 긴 겨울밤
- ◈나의 시대에 태어난 것을 감사한다.
- '전에 하던 대로'
- '집안 망하려면 무능한 아들 사업시키는 일
- 은퇴 틀딱목사의 철딱서니
- 아직은 겨울이 남아 있는 우수(雨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