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포스트랭킹
- 내일은 더 춥다지만 new
- 비내리는 겨울 밤
- 겨울 다음은 봄이다.
- 항룡유회(亢龍有悔)
- 내가 걸어 왔던 길이 꽃길만은 아니었다.
- 절기상 대설(大雪)이지만 아직 견딜만 하다
- 내 존재감이 서서히 하향곡선을 그리기 시작
- 서울은 첫 눈이 내렸다는데.
- 과연 오늘밤 첫눈이 내릴 것인가?
- 12월 대강절의 절기가 시작되었다.
- 11월의 마지막 날
- 촌놈 서울나들이
- 콘크리트 타설 작업을 마치고
- '저 쌍놈의 새끼'
- ◈000교회 창립 90주년 격려사
- 겨울 사나이들
- 준비된 노후는 정말 설레임인가?
- 나일 먹었으니 기회가 없을 거라는 체념이
- 소설(小雪)에 부는 바람
- 아침은 엄동설한, 한낮은 만추
- ◈희망이 보임을 감사한다.
- 진하게 우려낸 생강차 한잔
- 팩스가 멈추었다
- 지구별을 잠시 여행하는 나그네 인생
- 시진핑이 한국을 다녀갔으니 나도 중국을 답
- 담임목사 청빙? 담임목사 채용?
- 귀촌의 삶의 질이란?
- 이판승(理判僧)보다 사판승(事判僧)이 더
- 잘 알면 세 마디로 족하지만 잘 모르니 서
- 지나고 나면 모든게 추억이 된다.
- '겨울철 손님사절'
- 돈은 인격이다
- 슈퍼문이 밤하늘을 밝혀주는 가을밤
- 갓 볶아낸 커피향
- 가을이 없었으면 큰일날뻔 했다.
- 석양은 아름답고 내 인생은 이렇게 저물어
- 어제의 용사들이 다시 모였다.
- 구음처럼 바람처럼
- 가을 溯考
- 나에게는 '과로사'는 있을런지 모르지만 '
- 가을 단상
- 개 교회의 역사책 몇 권
- 감나무에 가득 달려있는 감을 바라보며
- 제법 성공적인 인생을 산게 아닌가?
- 상강, 가을로 달려가고 싶다.
- 거창한 년례행사 독감예방주사
- 아무 거나 처먹어 새끼야!
- 일하면서 삶의 의욕을 얻었다는게 수확이라면
- 인맥(人脈)으로 성공하던 시절은 끝났다.
- 젊어서 대충 살았기에
많이 본글 랭킹
- 재판에 관한 규정 ②
- 모든걸 내려놓으면 모든 것이 제대로 보인
- 재판에 관한 규정 ①
- 실패한 계엄군
- 바보같은 늙은이들의 추태
- 이대위원장 한선호 목사는 불법을 즉각 중단
- 겨울밤의 낭만에 빠지다.
- 잔인한 서울신대- 박교수 조사 후 충격으로
- '목숨을 걸고'
- 비내리는 가을밤
- 친구들이여! 해넘이를 보러 갑시다.
- 그래서 이제는 까불지 않기로 했다.
- 귀빠진 날
- 낙선사례
- 못된 쌍놈이 항렬만 높다
- 주행선과 추월선
- 고독 속으로 침잠(沈潛)하는 기술
- 2024년,가라 역사의 뒤안길로
- 히브리어에는 ‘우연(偶然)’과 ‘은퇴(隱退
- 구름은 소멸을 위해 다른 구름을 찾아 간다
- 일하는게 망년회고 송구영신도 공사현장에서
- 12월이 과연 이런 때가 있었는가?
- 서대전역에서 먹던 가락국수
- 회원이 단 한명뿐인 까페의 주인장
- 찬밥신세
- 미련하면 발(足)이 고생하기 마련이다.
- 열정이 식을까봐 두려운게지.
- 긴 겨울밤의 상념
- 어디론가 훌쩍 떠나려 짐을 싸놓았지만
- ◈흠 없는 젊은 목사의 시국관을 보며,
- 당나귀가 여행을 떠날지라도 말이 되어 돌아
- 벌써 송년주일인가?
- '조금 더' 보다는 '조금 덜'
- 모든 사람을 품을 수 있는 아량이 없기에
- 노는 물
- 영혼없는 삶을 살지 않으려 몸부림친다.
- 이대위원회의 조사내용 - 이게 말이 되는가
- 인생은 여정(旅程)이다. 목적지가 아니고
- 상서(祥瑞)로운 복눈(福雪)- 瑞雪
- 겨울은 한없이 작아지게 만드는 계절이다.
- 팩트체크
- 아직도 천동설을 믿는 사람들
- 눈덮인 조그만 교회당
- 이대위는 비판받아 마땅하다
- 깨어있는 사람은 매 순간이 신년이다.
- 안성우 총회장에게 바란다
- 살다보면 높낮이에 크게 마음조아릴 필요가
- 칠십 몇번의 설날을 맞이하며....
- 오늘밤은 쉽게 잠들지 못할 것 같다.
- 동지(冬至). 긴 겨울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