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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수아비
- 錦江에서의 하루
- 산수유가 곱게 피어나는 정원의 아침
- 시골에 정착하려면 아웃사이더(outside
- 담금질은 모든 강한 것들이 가진 스펙(sp
- 어차피 잊혀질 존재이기 때문에
- 원숭이 같은 노후생활를 원하는가?
- 화향천리(花香千里) 인향만리(人香萬里)
- 희망의 길이가 점점 커졌으면 하는 마음으로
- 태생적으로 모질어지지 못하는 체질
- 이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은, 시력은
- 내가 가진 건 거의『잡동산이(雜同散異)』
- 첩이 간드러지게 웃던말던
- ◈윤대통령 탄핵이 '하나님의 특별계시'라고
- 인간 군상에 대한 실망이 너무 크다.
- '빨리 가려면 혼자 가라. 그러나 멀리 가
- ◈광화문에 가면 안된다는 두 목사, 대답하
- 혼자만의 세계를 만들어 놓고.....
- ◈응달이 양달 된 것을 감사한다.
- 느슨한 주말의 소고
- 발코니(Balcony)를 없앤 현대인
- ◈요것도 감사, 조것도 감사
- 봄나물을 캐는 처녀
- 혼자 놀 줄 모르면 귀촌해도 스트레스
- 인생은 추월이 아닌 초월의 삶을 살 때 후
- Nha Trang에서 일상으로
- 비에 흠뻑 젖은 아오자이(Ao Dai)와
- 디오게네스(Diogenes)의 철학
- 외국인 근로자
- 커피 한잔을 앞에 놓고 젖어드는 추억에 잠
- 정작 흔들리게 하는 건 지진이 아니라 인간
- ◈언제나 젊음에 사는 것을 감사한다.
- 흘러가는 구름을 바라보며 나도 따라 흐를뿐
- 아직은 겨울이 남아 있는 우수(雨水)
- ◈새들의 무도장이 들어온다.
- 이 땅에 호랑이가 사라진 이유?
- 계기판만 바라보고 비행하는 훈련
- 뛰는 놈위에 나는 놈 . 나는 놈위에 운
- '개 보름 쇠듯 한다'
- 원숭이를 겁주려면 닭을 몇 마리 죽여라?
- 노인이 되어갈 때 더 아름다워져야 한다.
- 나목은 단순히 잠자는 것이 아니다.
- 아내 잔소리
- 또 내리는가? 눈(雪)
- 겨울의 끝자락에서 봄을 노래한다.
- 이용 가치가 사라지면 헌신짝처럼 버리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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