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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안부두
‘슈카쓰(終活)’가 대세인가?
날짜 : 2024.06.23 11:17 / 댓글 : 0  
    
내가 살고있는 이 마을엔 아이들이 한명도 없다. 모두가 약간 귀가먹은 노인네들뿐이라 동네 ..
'격의(隔意)없는 사이'라고?
날짜 : 2024.06.22 11:02 / 댓글 : 0  
    
현장소장은 다른 인부들에게 '사장님과 나는 격의(隔意)없는 사이'라고 말하고 다닌다는 소릴..
낮이 가장 길다는 하지(夏至)
날짜 : 2024.06.21 11:35 / 댓글 : 0  
    
오늘은 절기상 하지(夏至)이다. 24절기 중 열 번째 날로 망종(芒種)과 소서(小暑) 사이..
거라사( Gerasa)의 거리에서 배회한다.
날짜 : 2024.06.20 11:27 / 댓글 : 0  
    
요즘 기후가 장난이 아닌 것 같다. 중국은 북쪽은 100년만의 가믐으로 몸살을 앓고 있고 ..
인생은 여유로 풀어가는 품격의 게임이다.
날짜 : 2024.06.19 12:19 / 댓글 : 0  
    
조선조 세종 때 유관이라는 정승이 있었다. 그는 정승이라는 막강한 권력의 자리에 있었음에도..
들숨과 날숨의 비율이 50:50이 아니다.
날짜 : 2024.06.18 10:48 / 댓글 : 0  
    
만나는 사람마다 단군 이래 풀을 이길 장사가 없다고 끌탕을 하지만 내가 가꾼 정원을 보면 ..
시골의 룰은 도시완 다르다.
날짜 : 2024.06.17 11:08 / 댓글 : 0  
    
시골집. 요즈음 시골집 붐이 일어났다. 도시에 살면서 몸과 마음이 시달린 사람들은 중년이 ..
인생 고비 고비에서 가려운데를 긁어주던 사람들
날짜 : 2024.06.16 11:51 / 댓글 : 0  
    
지상파 방송은 물론 케이블 방송은 거의 먹방 프로그램이 있다. 사람들이 이토록 먹는 것에 ..
그림의 떡 하이난 해변
날짜 : 2024.06.15 11:33 / 댓글 : 0  
    
인간은 혼자서는 살 수가 없다. 다른 동물들은 생후 몇일, 몇개월 안에 스스로 독립하여 생..
어제와 같은 오늘을 살지 않으리라는 신념
날짜 : 2024.06.14 12:18 / 댓글 : 0  
    
로마의 역사가 타키투스는 [연대기]에서 "인간은 변화를 원하면서도 변화를 두려워 한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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