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Km는 의무적으로 가 주어야 할 거리
날짜 : 2024.04.26 11:44 / 댓글 :
주님께서는 "누구든지 너로 억지로 오리를 가게 하거든 그 사람과 십리를 동행하라”고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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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 열정- 겸손- 염치
날짜 : 2024.04.25 10:30 / 댓글 :
요즘 정치권이 일파만파(一波萬波)인가 보다. 가뜩이나 경제 성장률이 세계 최하위권으로 곤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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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자의 버린돌이 성전의 모퉁이 돌이 될 수 있슴
날짜 : 2024.04.24 13:04 / 댓글 :
우리가 흔히 쓰는 말중에 ‘재수 없는 놈은 뒤로 자빠져도 코를 깬다’는 말이 있고 이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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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네임 이즈 '鄭率居'
날짜 : 2024.04.22 11:14 /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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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은 가장 잔인한 달(April is the cruelest month
날짜 : 2024.04.21 08:45 / 댓글 :
어제부터 비가 내린 탓인지 녹음이 짙어지는 기분이다. 지난 가을 모든걸 내려놓고 겨울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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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날은 우수(憂愁)에 젖어 보는 것도 괜찮은 느낌이다
날짜 : 2024.04.20 12:01 / 댓글 :
요즘은 해가 엄청길어지고 날이 일찍 새기에 9시면 조금 늦은 시간이지만 농사일을 전문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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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쎄게하고 모종을 심어 본다.
날짜 : 2024.04.19 11:06 / 댓글 :
날씨가 심상치 않다. 아침 나절에는 쌀쌀한 것 같아도 한낮은 이미 여름의 문턱에 들어 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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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변하고 있는 걸 나만 몰랐다.
날짜 : 2024.04.18 09:01 / 댓글 :
나는 자주 화를 내는 성격은 아니지만 노여움이 생기면 훌훌 털어 버리지 못하고 가슴 한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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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념아닌 체념이 내 안에 자리잡기 시작했다.
날짜 : 2024.04.17 09:54 /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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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 날 때부터 힘든 일을 해보았나?
날짜 : 2024.04.16 10:14 / 댓글 :
아침 나절에 잠시 대야장에 들렸다 돌아와 하루종일 집에서 땅을 파며 지냈다. 추가로 가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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