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역사를 만들어 가는 사람들이 아니다.
날짜 : 2024.06.01 11:50 / 댓글 :
서양 고대 철학자 '헤라클레이토스'는 '한 번 담은 강물은 두 번 발을 담글 수 없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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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타인의 눈길에서 지옥을 경험한다.
날짜 : 2024.05.31 11:47 / 댓글 :
"인간은 타인의 눈길에서 지옥을 경험한다. 남의 눈을 의식하는 데서 벗어나는 게 얼마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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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아직 기회가 있어.
날짜 : 2024.05.30 12:09 / 댓글 :
어제 같은 밤에는 특별한 이유없이 슬퍼지는 기분이 들었다. 온다는 사람이 없었지만 누군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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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최고의 순간은?
날짜 : 2024.05.29 11:31 / 댓글 :
내가 처음 증기기관차를 타본 건 국민학교 6학년 때 서울수학여행을 갈 때였다. 한자리에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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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5월 28일의 장미여!
날짜 : 2024.05.28 12:43 / 댓글 :
엄청 더운 날씨였다. 더운나라에서 온 외국인들도 숨이 막히는지 행동이 느려졌다. 한시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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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치사(功致辭)에 약해지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
날짜 : 2024.05.27 10:20 / 댓글 :
고전3:21-23절에 보면, 고린도 교회에선 그리스도파, 바울파, 아볼로파, 게바파로 나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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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비로 초록이 더 짙어질 것이다.
날짜 : 2024.05.26 12:15 / 댓글 :
나는 결정된 운이나 운명 따위를 믿지 않는다. 모든 것은 어떤 원인과 결과가 있다고 생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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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것들이 달팽이 속도를 말할 자격있나?
날짜 : 2024.05.25 10:41 / 댓글 :
눈치를 너무 살피면 몸과 마음에 상처를 주고, 나와 타인의 가치에 해를 입히며 정신 건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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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부인이 한개이고 자식도 한개이기에 자유 롭다?.
날짜 : 2024.05.24 11:20 / 댓글 :
갓 태어난 아이 땐 부모중 어느 한쪽을 닮고 테어났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다. 하지만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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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걸 보고만 있어도 배부르다.
날짜 : 2024.05.23 12:52 / 댓글 :
삶의 질을 한마디로 정의하기는 어렵겠지만 살아가는 것으로부터 얻어지는 가치, 의미, 만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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