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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안부두
마이 네임 이즈 '鄭率居'
날짜 : 2024.04.22 11:14 / 댓글 : 0  
    
4월은 가장 잔인한 달(April is the cruelest month
날짜 : 2024.04.21 08:45 / 댓글 : 0  
    
어제부터 비가 내린 탓인지 녹음이 짙어지는 기분이다. 지난 가을 모든걸 내려놓고 겨울 여행..
이런 날은 우수(憂愁)에 젖어 보는 것도 괜찮은 느낌이다
날짜 : 2024.04.20 12:01 / 댓글 : 0  
    
요즘은 해가 엄청길어지고 날이 일찍 새기에 9시면 조금 늦은 시간이지만 농사일을 전문적으로..
기도 쎄게하고 모종을 심어 본다.
날짜 : 2024.04.19 11:06 / 댓글 : 0  
    
날씨가 심상치 않다. 아침 나절에는 쌀쌀한 것 같아도 한낮은 이미 여름의 문턱에 들어 선 ..
시대가 변하고 있는 걸 나만 몰랐다.
날짜 : 2024.04.18 09:01 / 댓글 : 0  
    
나는 자주 화를 내는 성격은 아니지만 노여움이 생기면 훌훌 털어 버리지 못하고 가슴 한켠에..
체념아닌 체념이 내 안에 자리잡기 시작했다.
날짜 : 2024.04.17 09:54 / 댓글 : 0  
    
누군 날 때부터 힘든 일을 해보았나?
날짜 : 2024.04.16 10:14 / 댓글 : 0  
    
아침 나절에 잠시 대야장에 들렸다 돌아와 하루종일 집에서 땅을 파며 지냈다. 추가로 가시오..
거울아 거울아 이 세상에서 누가 제일 예쁘니?
날짜 : 2024.04.15 10:43 / 댓글 : 0  
    
길거릴 지나 다니다 보면 오래전 나무를 심었던 사람이 임업에 대한 상식도 없이 나무를 무분..
달리 언챙이더냐.
날짜 : 2024.04.14 11:16 / 댓글 : 0  
    
"이 또한 지나가리라!" 아름다운 것이든 추한 것이..
신용을 잃으면 모든 걸 잃은 것이다.
날짜 : 2024.04.13 10:23 / 댓글 : 0  
    
제2차 세계대전 때 패튼장군이 연합국 고위급회의에 참석하였고, 그 회의는 장시간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