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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안부두
내 안에 있는 촌놈 DNA
날짜 : 2024.04.12 10:42 / 댓글 : 0  
    
곰곰히 생각해 보니 나는 이 날까지 전공은 있었지만 전문가가 되어 본 적이 없다. 무엇 하..
역사는 하나님의 거대한 역사 섭리 가운데 흘러 간다
날짜 : 2024.04.11 11:18 / 댓글 : 0  
    
대부분의 노년 남성들은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미 지나간 젊음을 아쉬워하기만 했지 찾아오는 노..
나의 실패에 책임질 사람은 나 자신 외에 아무도 없다.
날짜 : 2024.04.09 09:29 / 댓글 : 0  
    
중국 하나라의 시조인 우(禹)임금의 아들 백계(伯啓)로부터 유래된 고사성어로 맹자..
Broken jar
날짜 : 2024.04.08 11:19 / 댓글 : 0  
    
내 장래가 어찌될지, 앞으로 우리 사회가 어떻게 변할지 불안 불안하기만 하다. 미래학자 앨..
아직도 버벅거라는 귀촌생활
날짜 : 2024.04.07 11:21 / 댓글 : 0  
    
난 꽃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방안에서 키우는 꽃이나 인위적인 분재를 별로 선호하지 않는다. ..
나야말로 '빛좋은 개살구'일지도 모른다.
날짜 : 2024.04.06 09:49 / 댓글 : 0  
    
21세기의 일반 한국 가정에서의 가마솥은 거의 보기 힘들어졌다. 예전에는 거의 가마솥으로 ..
대문밖 나서면 저승
날짜 : 2024.04.05 08:55 / 댓글 : 0  
    
일년 24절기 중의 다섯 번째 절기, 하늘이 차츰 맑아진다는 뜻을 지닌 청명(淸明)이 어제..
대한민국의 장미 찔레꽃
날짜 : 2024.04.04 10:52 / 댓글 : 0  
    
24절기 중의 다섯 번째 절기, 하늘이 차츰 맑아진다는 뜻을 지닌 청명(淸明)이다.&nbs..
대장간엔 쓸만한 식칼이 없다
날짜 : 2024.04.03 10:23 / 댓글 : 0  
    
나는 가능하면 남의 신세를 지지 않으려 하고, 신세를 지면 반드시 값아야 직성이 풀리는 성..
착한 생각을 많이 하는게 진정한 노친네이다.
날짜 : 2024.04.02 10:06 / 댓글 : 0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글을 만들며 지내다 보면 하루가 금방 지나가 버린다. 하루를 지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