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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안부두
남들보다 민감한 사람들(The Highly Sensitive People
날짜 : 2021.11.15 11:32 / 댓글 : 0  
    
전문가란 무인가? '앰브로즈 비어스(Ambrose Bierce, 미국 작가)'는 "모든 것..
이발사에게도 순위에서 밀리나?
날짜 : 2021.11.14 11:59 / 댓글 : 0  
    
탐험가요, 선교사였던 데이빗 리빙스턴(David Livingstone)은 위대한 아프리카 ..
발뒷꿈치를 들고
날짜 : 2021.11.13 15:36 / 댓글 : 0  
    
너무 오래된 기억이라 가물가물하지만 인천에 살 땐 서울 대공원을 자주 찾았었다. 깨끗하게 ..
겨울속으로 뚜벅걸음을 걷는다.
날짜 : 2021.11.12 11:27 / 댓글 : 0  
    
지금 이 시대의 난맥상은 소통부재에서 시작되었다고 본다. 오늘도 말이 안통하니 사회 전체가..
말도 안되는 怪辯
날짜 : 2021.11.11 12:02 / 댓글 : 0  
    
국적 불명의 기념일이 범람하는 추세이긴 하지만 젊은층에게는 광복절이나 성탄절 등은 시들해지..
비는 계속 내리고 나는 여전히 창가에 있다.
날짜 : 2021.11.10 11:29 / 댓글 : 0  
    
이미 입동에 들어섰지만 수능 한파란 말이 무색할 정도로 따스한 날씨가 계속되더니 지난 월요..
무거우면 추락하는 속도도 빨라진다.
날짜 : 2021.11.09 11:51 / 댓글 : 0  
    
이틀 연속 비가 내리니 좀 짜증이 나지만 마음은 차분해진다. 처마 끝을 두드리는 빗소리는 ..
'고독'의 속살
날짜 : 2021.11.08 11:21 / 댓글 : 0  
    
갈 기믐이 심하여 비가 꼭 내려야 할 시점이긴 하지만 찬바람을 동반한 비라 그런지 너무 춥..
행복은 오는게 아니라 느껴지는 것이다.
날짜 : 2021.11.07 10:51 / 댓글 : 0  
    
오늘은 절기상 입동(立冬)이다. 상강과 소설 사이에 들며, 음력 10월, 양력 11월 8일..
교회는 몇살까지 다녀야 졸업합니까?
날짜 : 2021.11.06 11:32 / 댓글 : 0  
    
밤에 커피를 마시면 잠못이루는 사람이 있는가 본데 나는 카페인 성분과 수면은 아무런 상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