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s
연안부두
오늘밤은 쉽게 잠들지 못할 것 같다.
날짜 : 2025.04.28 13:47 / 댓글 : 0  
    
언제부터인지 동정의 대상 혹은 잊혀진 대상이 되어버린 아버지...그 아버지는 나에게 지줏대..
커피 한잔의 여유
날짜 : 2025.04.27 11:44 / 댓글 : 0  
    
예배를 드리러 가기 전과 다녀와서 예초기를 짊어지고 풀을 깍았더니 허리가 아프고 근육에 무..
가장 핵심은 人이 아니라 間이다.
날짜 : 2025.04.25 23:12 / 댓글 : 0  
    
근래 제주도를 방문하여 3박4일 동안 자전거로 일주를 하고 돌아 온 친구들의 무용담을 들으..
인생은 과정이 중요하다.
날짜 : 2025.04.24 22:10 / 댓글 : 0  
    
오늘 아침엔 기상하기가 쉽지 않다. 가능하면 아침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들이려고 ..
인생의 사용설명서
날짜 : 2025.04.23 12:12 / 댓글 : 0  
    
'노이불사 시위적’(老而不死 是爲賊)
날짜 : 2025.04.21 23:23 / 댓글 : 0  
    
청학동 출신 방송인이 지아비 '부(夫)'자를 써 놓놓고 하늘천(天)자 위에 점 하..
부활은 nonfiction
날짜 : 2025.04.19 22:48 / 댓글 : 0  
    
기독교 신앙은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의 역사성에 기초한다.(롬10:9) &nbs..
망자(亡者)와 망자(忘者)
날짜 : 2025.04.19 11:27 / 댓글 : 0  
    
어제가 주님의 수난일이었으니 죽은지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신 부활의 여명이 밝아 오기까지 무..
작금 가장 큰 문제는 십자가의 정신이 사라졌다는 것.
날짜 : 2025.04.18 12:37 / 댓글 : 0  
    
주후 34년 회심하고 68년 순교할 때까지 굶고 헐벗고 투옥되는 등 엄청난 고통을 당했던 ..
아직은 도시 난민이 되고 싶진 않다.
날짜 : 2025.04.16 23:15 / 댓글 : 0  
    
근래 님비(NIMBY) 현상이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다. 도시나 시골을 망라하고 벌어지고 있..
처음페이지이전 5 페이지12345다음 5 페이지마지막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