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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안부두
열 받으면 배고픈줄도 몰라.
날짜 : 2020.07.19 11:08 / 댓글 : 0  
    
인간은 결국 잊혀질 존재
날짜 : 2020.07.18 15:28 / 댓글 : 0  
    
내가 누굴 밀어주던 내 마음인데 왠 시비인감!
날짜 : 2020.07.17 09:47 / 댓글 : 0  
    
추월(overtake)
날짜 : 2020.07.16 12:34 / 댓글 : 0  
    
빗속에서도 일을 시키는 악덕업자
날짜 : 2020.07.15 09:26 / 댓글 : 0  
    
사람은 자기다울 때 빛이 난다.
날짜 : 2020.07.14 10:35 / 댓글 : 0  
    
물 폭탄 쏟아지고 마음까지 떠내려 가다.
날짜 : 2020.07.13 09:05 / 댓글 : 0  
    
비가 내리니 밤이 더 적막하다.
날짜 : 2020.07.12 10:34 / 댓글 : 0  
    
내가 미친 것인가? 세상이 미친 것인가?
날짜 : 2020.07.11 11:48 / 댓글 : 0  
    
'생로병(生老病)'은 어쩔 수 없었지만 사(死)는 잘 해야지.
날짜 : 2020.07.10 11:30 / 댓글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