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왕이면 청명날 말고 한식(寒食)날 죽었으면 좋겠네.
날짜 : 2020.04.05 11:15 /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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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淸明) 벚꽃길 혼자 보긴 아깝다.
날짜 : 2020.04.04 11:29 /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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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부활절 미사는 추기경 홀로 드리겠습니다.
날짜 : 2020.04.03 11:44 /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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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프레소 한잔
날짜 : 2020.04.02 10:09 /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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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풀스데이(April Fools’Day)
날짜 : 2020.04.01 11:00 /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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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빈 예배당에 적막함만 감돌아
날짜 : 2020.03.31 09:37 /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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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고쳐쓰다 장 파하겠다.
날짜 : 2020.03.30 11:19 /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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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단에서 목사의 침이 튀는 거리가 은혜의 사정거리?
날짜 : 2020.03.29 10:22 /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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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 편치 않다.
날짜 : 2020.03.28 11:04 /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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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기운 가득한 텃밭에서
날짜 : 2020.03.27 10:13 /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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