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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안부두
슬픈 베이비부머 시대여 아직은 단념하지 마라.
날짜 : 2019.11.24 09:36 / 댓글 : 0  
    
口是禍之門 舌是斬身刀
날짜 : 2019.11.23 11:00 / 댓글 : 0  
    
절기상으론 소설(小雪)이지만 계절은 가을로 회귀했다보다.
날짜 : 2019.11.22 10:20 / 댓글 : 0  
    
오두방정(flightiness)을 떨다 죽을 고비를 몇번 넘겼다.
날짜 : 2019.11.21 10:13 / 댓글 : 0  
    
땅은 정직한 자를 기억한다.
날짜 : 2019.11.20 11:54 / 댓글 : 0  
    
군밤 한봉지를 사들고 호젖한 오솔길을 걸으며....
날짜 : 2019.11.19 12:42 / 댓글 : 0  
    
‘나만의 논리’에 내가 갇혀 버렸던 시절
날짜 : 2019.11.18 11:01 / 댓글 : 0  
    
먹다 죽은 귀신은 때깔도 곱다.
날짜 : 2019.11.17 12:03 / 댓글 : 0  
    
모두가 나같지 않음에 인생의 묘미가 있을 거야
날짜 : 2019.11.16 09:29 / 댓글 : 0  
    
허접쓰레기를 소각하는 할머니들에게서 가을 냄세를 느낄 수 있다.
날짜 : 2019.11.15 10:16 / 댓글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