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진 그릇은 칼날이 된다. 무엇이나 깨진 것은 칼이 된다.
날짜 : 2025.06.24 22:43 /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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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꽃이 지는 이유
날짜 : 2025.06.24 11:52 /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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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障 난 時計
날짜 : 2025.06.22 20:14 /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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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진 자를 일으켜 주는 직업
날짜 : 2025.06.21 21:27 / 댓글 :
어제가 일년 중 낮이 가장 길다는 하지였다. 낮이 길다는 건 밤이 짧다는 말이될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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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을 줄이면 자연의 세계가 열린다.
날짜 : 2025.06.20 23:13 /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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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만 잘파는 두더지족이라고 ?
날짜 : 2025.06.19 21:48 /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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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던지는 부음도 없이 조용히 생을 마감하는 선객과 같은 나무
날짜 : 2025.06.18 21:26 /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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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방식만 바꾸면
날짜 : 2025.06.17 11:20 / 댓글 :
영국에서 만든 한국 안내서에 '한국에서 기업을 성공시키려면 개인적인 인맥을 파고 들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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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도 자라지 못하는 토양
날짜 : 2025.06.16 07:09 / 댓글 :
비온 후라 그런지 모든 樹木이 싱싱하고 生氣가 넘치고 연못의 개구리 울음 소리는 옛 故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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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100평 텃밭의 ceo이다.
날짜 : 2025.06.14 22:42 / 댓글 :
어제도 많은 비가 내렸지만 오늘도 다시 비가 내릴 거란 예보가 나와있고 몸상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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