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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안부두
유월이 드디어 순산하다.
날짜 : 2016.09.27 22:13 / 댓글 : 0  
    
여자와 집은 꾸미기 나름이다.
날짜 : 2016.09.26 20:29 / 댓글 : 0  
    
'대한민국이 위태롭다'. 무슨 전시 사태라도 벌어진 양 거창하게..
초록을 지향하는 삶
날짜 : 2016.09.25 20:43 / 댓글 : 0  
    
“We are currently going thru the Turbule
날짜 : 2016.09.24 20:35 / 댓글 : 0  
    
가을 단풍에 함박눈이 내리는 황룡 기행
날짜 : 2016.09.23 20:34 / 댓글 : 0  
    
비취처럼 영롱한 색을 띄는 호수와 폭포를 비롯한 주위를 둘러싼 경치가 너무나도..
바보는 방황하지만 현명한 사람은 여행한다.
날짜 : 2016.09.18 19:10 / 댓글 : 0  
    
가을비는 영감님 수염 아래에서도 피한다는데....
날짜 : 2016.09.17 19:43 / 댓글 : 0  
    
아! 가슴에 비가 내린다.
날짜 : 2016.09.16 20:38 / 댓글 : 0  
    
한 잔의 차와 달콤한 디저트가 있는 식탁
날짜 : 2016.09.15 21:48 / 댓글 : 0  
    
추석, 그 설레임의 밤
날짜 : 2016.09.14 21:03 / 댓글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