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들 대부분이 실업 상태이다.
날짜 : 2024.10.25 12:17 / 댓글 :
겨울하면 러시아의 시베리아 벌판을 떠올린다. 에어 프랑스에 의지하여 유럽을 향할 때 5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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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은 하룻 밤새 쟁반같이 둥근달이 되는 것이 아니다.
날짜 : 2024.10.24 11:50 / 댓글 :
어떤 상황에서도 자족(自足)하는 삶이야말로 진정 멋스롭고 여유로운 삶일 것이다. 내가 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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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의 순정
날짜 : 2024.10.23 11:19 / 댓글 :
1939년 10월 24일 《동아일보》를 보면 "오늘이 상강이다. 엊그제 일기는 늦가을보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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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 장벽으로 고착된 계급사회
날짜 : 2024.10.21 10:34 / 댓글 :
서양 속담에 "깃털이 같은 새들끼리 모인다(Birds of a feather flock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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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가 시작이다.
날짜 : 2024.10.20 09:33 / 댓글 :
갑짜기 날씨가 평년보다 내려가 춥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지체할 수 없는 일이 산적되어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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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과 커피의 조화
날짜 : 2024.10.19 10:42 / 댓글 :
오늘도 우중이지만 지인의 신축현장에서 시간을 보냈다. 내 건물은 방통을 치고 일요일까진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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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cm는 고층빌딩이나 다름없다.
날짜 : 2024.10.18 11:32 / 댓글 :
설악산이 오색 단풍으로 물들어 간다고 한다. 이곳까지 단풍이 내려 오려면 한동안 시간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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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남자는 좌변기에 앉아서 소변본다?
날짜 : 2024.10.17 12:10 / 댓글 :
세상 살다 살다보니 별일도 다 있다. 인터넷을 검색하다 보니 스웨덴 중부 지역의 한 정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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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언저리엔 'Again'이란 말은 거의 없을듯 싶다.
날짜 : 2024.10.16 11:37 / 댓글 :
아무 일도 안하기엔 너무 노후를 준비하지 못했고, 그 일로 인해 자식들에게 부담을 주는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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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의 처방과 선조들의 지혜
날짜 : 2024.10.15 09:51 / 댓글 :
난 늦었다고 생각되는 이 순간. 지나고나면 후회할 일은 하지 않으려 한다. 내 삶속에 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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