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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안부두
눈엣가시
날짜 : 2015.03.24 20:32 / 댓글 : 0  
    
간밤에 늦게까지 이런 저런 생각에 잠못이뤄 충분히 숙면을 못했지만 피곤하면 한 낮..
왠 버럭질!
날짜 : 2015.03.23 21:24 / 댓글 : 0  
    
공정 하나가 끝날 때마다 느끼는 감정이 다르다. 남들이 보면 벌써 막바지에 이르렀느냐고 할..
꽃을 사랑하면 정직을 배운다.
날짜 : 2015.03.22 20:23 / 댓글 : 0  
    
해만지면 캄캄한 세상이 되고마는 시골생활에 익숙해진 나에게 가끔씩 대도시를 가면 좋다는 생..
춘분(春分), 낮이 길어지고 있다
날짜 : 2015.03.21 21:10 / 댓글 : 0  
    
오늘이 경칩(警蟄)과 청명(淸明) 사이에 드는 2..
노동 三昧境
날짜 : 2015.03.20 21:56 / 댓글 : 0  
    
"까마귀 눈비 맞아 희는 듯 검노매라 夜光明月이야  밤 인들 어두우랴 임 向한&n..
내 삶의 사용설명서
날짜 : 2015.03.19 20:56 / 댓글 : 0  
    
모든 제품에는 사용 설명서가 있는데 성질 급하기로 유명한 한국 사람들은 사용 설명서를 잘 ..
雨曜日-비와 想念
날짜 : 2015.03.18 21:15 / 댓글 : 0  
    
새벽에 창문을 두둘기는 세찬 비바람 소리에 잠에서 깨었다. 얼마전 병아리 눈물만큼 비가 내..
누가 성직자더냐?
날짜 : 2015.03.17 22:57 / 댓글 : 0  
    
물외한인(物外閑人)이란 말이 있다. 
네잎클로버 (Four-Leaf Clover)
날짜 : 2015.03.16 23:04 / 댓글 : 0  
    
영국 성공회 성직자들의 건강상태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
화초를 가꾸는 사람들
날짜 : 2015.03.15 20:12 / 댓글 : 0  
    
농촌의 봄은 농토의 풀씨를 태우는 매캐한 연기로 시작된다. 농부들의 노래도 잡초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