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타는 남자들
날짜 : 2014.10.07 21:24 / 댓글 :
가을이 깊어간다. 어느 틈에 가을이 샛길로 돌아와 나를 저만치 앞질러 간다. 뒤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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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듣던 村피아
날짜 : 2014.10.06 19:56 / 댓글 :
지난
6월에 심었으니 4개월만에 고구마 한두렁을 캐어 보았다. 밤고구마는 그런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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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더 불행하게 살다간 고호란 사나이
날짜 : 2014.10.05 20:24 / 댓글 :
예로부터 "춘녀사(春女思)
추남우(秋男憂)"라는 말이 전해지고 있다.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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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Viet Nam
날짜 : 2014.10.04 20:45 / 댓글 :
다낭(Da
Nang)시의 심장부는 Hai
Chau군 (크기는 남북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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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다낭의 실루엣
날짜 : 2014.10.03 21:30 / 댓글 :
베트남(Viet Nam)하면 쉽게 떠오르는 것이 쌀국수이다. 물론 쌀국수도 유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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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는 방황하고, 현명한 사람은 여행한다.
날짜 : 2014.09.28 21:44 / 댓글 :
한
30여년 전 방콕을 여행할 때의 일이다. 차오프라야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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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여성적인 것이 우리를 이끌어가는도다.'
날짜 : 2014.09.27 20:23 / 댓글 :
오늘은 어머니가 우리 곁을 떠나신지 16주기가 되는 날이다. 1920년생이시니 지금 살아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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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아비 인생
날짜 : 2014.09.26 21:18 / 댓글 :
“짚으로 살 삼고 새끼로 힘줄 삼아, 사람모습으로 우두커니 서 있네. 심장도 없고 뱃속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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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려운 곳을 긁어주는 사람
날짜 : 2014.09.25 19:54 / 댓글 :
한
여름에 가장 힘든 것은 더위때문이 아니었다. 예전엔 여름이 되기도 전에 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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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는 영감님 수염 밑에서도 피할 수 있다.
날짜 : 2014.09.24 19:28 / 댓글 :
처서와
연관된 속담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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