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여 안개를 거두어 다오
날짜 : 2014.11.10 20:39 / 댓글 :
"나 홀로 걸어가는 안개만이 자욱한 이 거리 그 언젠가 다정했던 그대의 그림자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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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탕 戀情
날짜 : 2014.11.09 20:39 /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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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객
날짜 : 2014.11.08 17:42 / 댓글 :
오늘이 절기상 입동이다. 이제부턴 본격적으로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매서운 찬바람이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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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말리는 영감님들!
날짜 : 2014.11.07 20:43 / 댓글 :
벌써 일주일째 이상한 일이 공사 현장에서 벌어지고 있다. 집을 비워주면서 나중에 혹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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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시작 일주일째
날짜 : 2014.11.06 20:44 /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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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낀 새벽 길을 달리며...
날짜 : 2014.11.05 20:57 / 댓글 :
세상이 온통 단풍색이다. 울긋불긋 산야가 불타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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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날 때는 말없이
날짜 : 2014.11.04 20:37 / 댓글 :
정들 시간조차도 없었지만 그래도 익숙했던 것과의 이별이라 그런지 별로 기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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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서운 북서풍에 마음까지 얼어붙다.
날짜 : 2014.11.02 19:52 / 댓글 :
새벽에 일어나자마자 창문을 열고 비가 내리는지를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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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시의 남자
날짜 : 2014.11.01 21:52 / 댓글 :
가을 비치곤 어제 하루 내린 비의 양이 장난이 아니었다. 20~50mm 내린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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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의 마지막 밤...
날짜 : 2014.10.31 20:57 / 댓글 :
제길헐! 어제 줄 기초 공사를 마치고 오늘부터 거프집 공사와 철근작업을 해야 하는 데,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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