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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안부두
양파캐는 날
날짜 : 2014.06.11 21:51 / 댓글 : 0  
    
아침에 자명종 소릴 듣지 않고도 습관적으로 4시면 기상하는 버릇이 있다. 아마도 목회자들이..
개똥들 어디있나?
날짜 : 2014.06.10 22:59 / 댓글 : 0  
    
오늘부터 전국적으로 천둥 번개를 동반한 국지성 소나기가 내릴거라는 예보가 나와있고 몸상태가..
땀흘리는 계절
날짜 : 2014.06.09 21:44 / 댓글 : 0  
    
내일부터 비 소식이 있어 오늘은 상당히 분주해져야 했다. 아마 이곳 마을 전체가 분주한 움..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친다.
날짜 : 2014.06.08 20:27 / 댓글 : 0  
    
주일이지만 느긋해질 수 없는 날이다. 요즘 고위직 공무원으로 정년 퇴임을 한 친구..
ugly Korean
날짜 : 2014.06.07 20:47 / 댓글 : 0  
    
나는 활달한 것 같으면서도 가리는게 상당히 많은 편이다. 날 잘 모르는 사람은 보..
긴 하루 짧은 행복
날짜 : 2014.06.06 22:39 / 댓글 : 0  
    
홀리팜 들어오는 길에 장미 터널을 만들려고 비닐 하우스 농자재를 사다가 혼자서..
橫說竪說
날짜 : 2014.06.05 23:06 / 댓글 : 0  
    
천금같은 단비가 내린 탓인지 다른집과는 달리 늦장을 부려 애태우던 대추나무와 감나..
벌 나비가 춤추는 꽃정원
날짜 : 2014.06.04 21:57 / 댓글 : 0  
    
친구 아내가 손 크림 하나를 선물로 주었다. 그간 고운 손은 아니었지만 평생 일이라고는 한..
주님 이제 해갈되었으니 비를 멈추소서.
날짜 : 2014.06.03 22:04 / 댓글 : 0  
    
어제 오후 들어 소강 상태를 보이던 빗줄기가 굵어지더니 밤새도록 비가 내렸다. 소..
비와 想念
날짜 : 2014.06.02 20:12 / 댓글 : 0  
    
비가  내린다. 아침에 창문을 두둘기는 세찬 비바람 소리에 잠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