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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안부두
도대체 장마비는 어디로 간 것일까? new
날짜 : 2025.07.01 22:36 / 댓글 : 0  
    
강하기에 부러지기 쉽다더라.
날짜 : 2025.06.30 18:30 / 댓글 : 0  
    
가끔이지만 때론 마음이 허허(虛虛)로워진다는 점이다.
날짜 : 2025.06.29 21:25 / 댓글 : 0  
    
내 생애 이런 여름을 스무번 더 가질지 모르겠지만
날짜 : 2025.06.29 03:56 / 댓글 : 0  
    
한여름 가운데로 뚜벅 걸음
날짜 : 2025.06.27 21:22 / 댓글 : 0  
    
70대는 그리 많은 나이가 아니다.
날짜 : 2025.06.26 19:44 / 댓글 : 0  
    
나에게는 모든게 스승이시다.
날짜 : 2025.06.25 22:24 / 댓글 : 0  
    
이렇게 푸르른 6월말의 싱그런 아침을 맞이할 수 있다는 것에 어둠을 밀어내며 조심..
깨진 그릇은 칼날이 된다. 무엇이나 깨진 것은 칼이 된다.
날짜 : 2025.06.24 22:43 / 댓글 : 0  
    
감꽃이 지는 이유
날짜 : 2025.06.24 11:52 / 댓글 : 0  
    
故障 난 時計
날짜 : 2025.06.22 20:14 / 댓글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