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지방회는 각성하라.
날짜 : 2016.03.08 05:49 / 댓글 :
서울남지방회는 각성하라.서울남지방회는 욕심이 지나치다.총회 서기 후보와 장로 부총회장 후보를 동시에 추천을 했다. 서기 후보야 현 부서기이니 당연한 일이겠지만 장로 부총회장은 욕심이 아닐 수 없다. 개인의 욕심인지 지방회 전체의 욕심인지 아니면 특정세력의 욕심인지 알 수 없으나 정말 볼쌍스럽다. 그렇게도 우리 교단에 장로 후보자가 없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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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놀랐습니다. 이런 인터뷰 기사가 있었네요.
날짜 : 2016.03.06 21:32 /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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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측 총회결의에 대한 법원 판결을 보고
날짜 : 2016.03.06 20:47 /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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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대 총장과 이사회는 살신성인하라!
날짜 : 2016.03.04 12:54 / 댓글 :
서울신대 총장과 이사회는 크게 착각하고 있는 듯하다. 이응봉 사건에 대해서 학교 홈페이지나 교단 신문에 사과문을 발표하고 학생들에게 회개 예배를 시키고 그러면 되는 줄 아는 모양이다. 서울신대나 교단이나 우리 모두는 한 몸이다. 우리 안에서 일어난 엄청난 범죄를 우리 스스로에게 사과하면 뭐하는가? 집안 일을 집안에서 사과하면 무슨 소용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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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희 고시위원장님께
날짜 : 2016.02.23 14:15 / 댓글 :
현재의 서울신대 신학과는 일반학과와 별로 다르지 않다고 합니다. 그래서 졸업 이후 목사가 되려면 M.Div 과정에 들어가야 합니다. 그런데 게중에 M.A과정에 들어가는 자들이 있는데, 그럴 경우에는 교역자 과정을 이수해야 한다고 합니다. M.A과정을 하고서 교역자 과정을 이수하지 않고 목사 안수를 받은 자들이 있습니다. 한마디로 거짓말 쳐서 받은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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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환 사장님 사실입니까?
날짜 : 2016.02.21 09:41 /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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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박사학위자 인명록에 대한 두 기사를 보면서...
날짜 : 2016.02.19 11:52 / 댓글 :
2011 박사학위자 인명록에 대한 두 기사를 보면서 세상에 우연이라는 것이 없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인명록 앞 부분에 유석성 총장의 감사의 글을 보면 "100주년 기념 박사 학위자 인명록을 위해 수고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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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야비한 사람인가?
날짜 : 2016.02.17 19:25 / 댓글 :
"총회본부 업무 효율성을 위해 총회본부 및 총회 산하 기관인사이동을 하려고 합니다. 이번 인사이동은 총회본부 인사규정에 따라 순환보직을 단행했습니다. 총회에서 연관된 분야까지 골고루 알아야 제대로 된 정책 수립이 가능하다는 것을 우선 고려했습니다. 아시다시피 총회본부 감사와 총무인수위원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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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이사 소환 결의-헌법 제76조에 의거
날짜 : 2016.02.13 22:46 /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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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대 이사회와 총장과 총회장은 1992년도의 훌륭하신 선배님들의 교
날짜 : 2016.02.13 20:44 /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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