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 ㆍ오늘도 우요일 new
- ㆍ싸고 좋은집은 애당초 존재하지 않는다.
- ㆍ효도는 훈련이 아니라 유전이다.
- ㆍ허허(虛虛)롭기에 무엇인가를 채우려 하는 나이
- ㆍ고향의 내음을 실컨 느끼고 갔으면 좋겠다.
- ㆍ홍시도 떨어지지만 땡감도 떨어지는 법이다.
- ㆍ노년을 아름답게 디자인하고 싶다.
- ㆍ무념의 곳으로 가는 열차에 몸을 실고
- ㆍ9월의 마지막 주일
- ㆍ어머니의 눈은 운명적으로 외눈박이다,
- ㆍ부추같은 인생
- ㆍ공주군 이인면 달산리 99번지
- ㆍ가을을 탈만큼 심지가 견고하지 못하다.
- ㆍ가만히 있으면 일주일, 약먹으면 7일
- ㆍ이런 흐린날이 지속되면
- ㆍ여름과 가을 사이에서 아직은 여름쪽에 무게를 둔다.
- ㆍ여자는 '화장빨, 집은 '조명빨
- ㆍ나는 징기스칸이 아니라 테무진으로 살려 한다.
- ㆍ우즈백 녀석들의 위대한(?) 목표 20만 달러
- ㆍ올 가을도 힘찬 날개짓을 멈추지 않을 것.
- ㆍ누구에게라도 인생의 가을이 온다.
- ㆍ◈젊음에 사는 것을 감사한다.
- ㆍ로즈향수 한 병
- ㆍS이야기
- ㆍDe Tham 거리에서 천원짜리 쌀국수를 먹고 Sigon River에서 망고쥬스 한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