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 ㆍ최고의 인문학은 나를 아는 것이다. new
- ㆍ도대체 장마비는 어디로 간 것일까?
- ㆍ강하기에 부러지기 쉽다더라.
- ㆍ가끔이지만 때론 마음이 허허(虛虛)로워진다는 점이다.
- ㆍ내 생애 이런 여름을 스무번 더 가질지 모르겠지만
- ㆍ한여름 가운데로 뚜벅 걸음
- ㆍ70대는 그리 많은 나이가 아니다.
- ㆍ한국을 혹평하는 사람
- ㆍ나에게는 모든게 스승이시다.
- ㆍ깨진 그릇은 칼날이 된다. 무엇이나 깨진 것은 칼이 된다.
- ㆍ감꽃이 지는 이유
- ㆍ故障 난 時計
- ㆍ넘어진 자를 일으켜 주는 직업
- ㆍ◈(Finch) 새를 기르는 기쁨
- ㆍ조명을 줄이면 자연의 세계가 열린다.
- ㆍ땅만 잘파는 두더지족이라고 ?
- ㆍ세상에 던지는 부음도 없이 조용히 생을 마감하는 선객과 같은 나무
- ㆍ사고방식만 바꾸면
- ㆍ◈◈한국바둑선교회 알림과 긴급 협조요청
- ㆍ민들레도 자라지 못하는 토양
- ㆍ나는 100평 텃밭의 ceo이다.
- ㆍ긴급전화와 AI
- ㆍ오랜 가믐끝에 비가 장마처럼 내린다.
- ㆍ오랫만에 시끌법쩍
- ㆍ◈살아있는 것을 감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