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 ㆍ어디론가 훌쩍 떠나려 짐을 싸놓았지만
- ㆍ히브리어에는 ‘우연(偶然)’과 ‘은퇴(隱退)라는 단어가 없다.
- ㆍ주행선과 추월선
- ㆍ◈카페지기님, 잔치 국수를 드셨습니까?
- ㆍ'목숨을 걸고'
- ㆍ반려견 전용기
- ㆍ◈오늘의 5대 감사
- ㆍ모든걸 내려놓으면 모든 것이 제대로 보인다
- ㆍ비내리는 가을밤
- ㆍ지평선과 수평선
- ㆍ인생이라는 시험에 만점 맞을 필요는 없다.
- ㆍ◈이 아픔을 생각이나 했을까?
- ㆍ2024년의 떠나 가는 가을을 사랑한다.
- ㆍ공사 끝이라 쓰고 시작이라 읽는다.
- ㆍ◈바둑과 승패
- ㆍ입맛과 밥맛
- ㆍ◈무리하지 않으면 아무 것도 이룰 수 없다
- ㆍ날 살리고 지키는 길
- ㆍ피라미드와 백골의 행진
- ㆍ◈평범한 날을 좋아한다.
- ㆍ사정없이 바람에 흩날리는 낙엽
- ㆍ◈원하는 전부, 가진 것을 감사한다.
- ㆍ내가 사명적 존재로 살았다면 이미 승리한 것이다.
- ㆍ밀물 떄 노를 젓지 않으면 고독을 벗어날 수가 없다.
- ㆍ`뜻 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