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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모바일 교단 언론 정화 운동(모금 계좌 안내) HONGSEUNGPYO 84281 2015.04.09 10:31
공지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사진 첨부파일 관리자 99792 2013.11.30 03:55
공지 [성결네트워크] 리뉴얼 홈페이지에 오신 여러분들 환영합니다. 사진 첨부파일 관리자 100914 2013.11.18 14:17
7956 사정없이 바람에 흩날리는 낙엽 사진 첨부파일 정삼열 598 2024.11.04 12:02
7955 ◈원하는 전부, 가진 것을 감사한다. 김승훈 214 2024.11.03 11:56
7954 내가 사명적 존재로 살았다면 이미 승리한 것이다. 사진 첨부파일 정삼열 442 2024.11.02 11:36
7953 밀물 떄 노를 젓지 않으면 고독을 벗어날 수가 없다. 사진 첨부파일 정삼열 356 2024.11.01 10:30
7952 `뜻 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사진 첨부파일 정삼열 331 2024.10.31 12:06
7951 "옜다, 이 훈장 자네나 가지게!“ 사진 첨부파일 강민호 878 2024.10.29 14:23
7950 나즈막하게 부르는 찬송 사진 첨부파일 정삼열 513 2024.10.29 11:23
7949 ◈좋아하는 것과 가치 김승훈 410 2024.10.29 10:30
7948 내려놓아도 손해될 게 전혀없다. 사진 첨부파일 정삼열 527 2024.10.28 11:25
7947 정말 그 시절이 좋았었다. 사진 첨부파일 정삼열 444 2024.10.26 12:00
7946 노인들 대부분이 실업 상태이다. 사진 첨부파일 정삼열 666 2024.10.25 12:17
7945 ◈밀양아리랑 흥겨움에 비할 바가 아니다. 김승훈 364 2024.10.25 09:31
7944 달은 하룻 밤새 쟁반같이 둥근달이 되는 것이 아니다. 사진 첨부파일 정삼열 312 2024.10.24 11:50
7943 갈대의 순정 사진 첨부파일 정삼열 694 2024.10.23 11:19
7942 ◈내가 더 행복한 것 같다. 김승훈 223 2024.10.23 11:09
7941 콘크리트 장벽으로 고착된 계급사회 사진 첨부파일 정삼열 387 2024.10.21 10:34
7940 지금부터가 시작이다. 사진 첨부파일 정삼열 424 2024.10.20 09:33
7939 ◈기쁘고 행복한 날 김승훈 1083 2024.10.20 04:37
7938 가을과 커피의 조화 사진 첨부파일 정삼열 589 2024.10.19 10:42
7937 30cm는 고층빌딩이나 다름없다. 사진 첨부파일 정삼열 426 2024.10.18 1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