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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모바일 교단 언론 정화 운동(모금 계좌 안내) HONGSEUNGPYO 104332 2015.04.09 10:31
공지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사진 첨부파일 관리자 119673 2013.11.30 03:55
공지 [성결네트워크] 리뉴얼 홈페이지에 오신 여러분들 환영합니다. 사진 첨부파일 관리자 118664 2013.11.18 14:17
8017 상서(祥瑞)로운 복눈(福雪)- 瑞雪 사진 첨부파일 정삼열 901 2025.01.07 12:34
8016 ◈이데올로기(Ideologie) 감사. 김승훈 699 2025.01.07 00:51
8015 살다보면 높낮이에 크게 마음조아릴 필요가 없다. 사진 첨부파일 정삼열 883 2025.01.06 10:41
8014 열정이 식을까봐 두려운게지. 사진 첨부파일 정삼열 1195 2025.01.04 23:25
8013 노는 물 사진 첨부파일 정삼열 975 2025.01.03 12:34
8012 깨어있는 사람은 매 순간이 신년이다. 사진 첨부파일 정삼열 872 2025.01.01 10:01
8011 2024년,가라 역사의 뒤안길로 사진 첨부파일 정삼열 1396 2024.12.30 11:21
8010 ◈애송이 딸이 뭘 알겠는가! 김승훈 751 2024.12.30 09:23
8009 벌써 송년주일인가? 사진 첨부파일 정삼열 995 2024.12.29 03:54
8008 일하는게 망년회고 송구영신도 공사현장에서 보낸다. 사진 첨부파일 정삼열 1203 2024.12.27 10:13
8007 하마터면 5만 원이 오형칠 257 2024.12.27 04:24
8006 '조금 더' 보다는 '조금 덜' 사진 첨부파일 정삼열 913 2024.12.26 12:40
8005 ◈대장장이 감사의 땅 착륙 김승훈 609 2024.12.26 11:38
8004 ◈우쭐거리는 자들 김승훈 898 2024.12.25 12:07
8003 ◈흠 없는 젊은 목사의 시국관을 보며, 김승훈 1905 2024.12.24 12:09
8002 회원이 단 한명뿐인 까페의 주인장 사진 첨부파일 정삼열 1150 2024.12.23 11:17
8001 ◈정부와 대통령을 비난하는 k목사에게 김승훈 563 2024.12.23 09:49
8000 동지(冬至). 긴 겨울밤 사진 첨부파일 정삼열 784 2024.12.21 11:22
7999 ◈내가 일간신문을 끊은 이유 김승훈 509 2024.12.20 10:55
7998 ◈한국성결신문 유감 김승훈 776 2024.12.20 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