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성결신문사(홍재오)-마녀사냥이 시작됐다!

강철중 | 2024.02.02 03:34

한국성결신문의 본색이 드러났다.

교단이 망하고 재단이 망하기를 기대하는 그들의 기사는 이들이 교단지가 아님이 명백하게 드러내고 있다.

 

교단지라면 1심 판결의 부당성을 주장해야 하는데 도리어 1심판결의 정당성을 부각하면서 유지재단의 패소에 감격하고 있다.

 

왜일까? 이들은 누구의 홍위병이 되었는가?

정상적인 교단지라면 1심 판결의 부당성과 항소심을 통하여 교단이 바로서고 유지재단이 손실을 보지 않도록 해야하는데 이들은 정반대의 기사를 내고 있다. 홍위병이라 그런가?

하루빨리 이런 홍위병들의 반 교단적인 신문이 사라져야 할 것이다.

 

그리고 이 홍위병들은 1면에 관악교회의 소송이 인용이 된 것과 유지재단 세무 감사가 시작이되었음을 알리면서 혹세무민, 침소봉대를 하고 있다. 도둑이 지발 저린 것인가? 그런 것도 같다.

 

또한 관악교회의 소송을 둘러싸고 가짜뉴스가 판치고 있으며 유지재단 이사장인 류정호목사의 책임을 부각시키기 위해 사이비 기자들의 행태와 그들이 심어놓은 유지재단 이사들의 무책임한 행태, 홍위병들의 말풍선이 볼만하다.

 

그러나 먼저 냉정하게 볼 필요가 있다


이 소송사건의 실체는 신상범씨가 유지재단 이사회 결의 없이 관악교회를 매각 한데서부터 시작이 된다. 그리고 이사회에서 관악교회의 사용이 요양원을 짓는 것이기 때문에 허락을 하지 않자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관악교회가 이 돈을 가져갈 수 없음을 직감하고 이 돈으로 땅을 살 수 없고 그 땅에 요양원을 지을 수 없자 법적인 방법으로 이 돈을 찬탈하기 위하여 신상범 짜고 치는 소송을 시작했다.

 

그렇다면 신상범은 소송이 시작됐을 때 그냥 주었으면 됐는데... ? 신상범과 유지재단은 소송에 대응하는 결의를 하였나? 그것은 배임행위가 되기 때문이다. 즉 신상범이 일으킨 소송이 현 류정호 이사장에게 어쩔수 없이 옮겨지게 된 것이다. 류정호 이사장은 유지재단 명의의 재산을 지키기 위하여 관악교회가 유지재단명의로 재산을 취득할 것을 전제로 합의를 시도하였으나 유지재단 명의로 한다는 것은  사유화 의 걸림돌이 되자 이를 거절하고 소송이 진행됐다.

 

그가 믿는 게 뭘까?

바로 브락치 이사들과 서울강남지방회 그리고 구교환, 문창국, 송우진, 홍위병들이다.

이들의 공통점이 있다. 1심판결이 관악교회 인용으로 판결되자 돈을 줘야 한다고 한다. 심지어는 관악교회가 가져간 돈이 12억이나 되는데도 더 주자고 한다는 것이다.

 

그럼 그들에게 묻는다?

니 들이 책임질거냐? 유지재단에 기생하면서 재단이 패소하기를 정한수를 떠 놓고 밤낮으로 기우제를 지내던 니 들이 이제 그 책임을 질거냐? 책임을 지려면 12억을 내놓고 이자를 내놓고 소송을 하지 말자고 해야 하는 것이다.

 

어느 누가 1심을 패소했다고 항소를 안 하는가? 최종 판결인 대법원 판결이 나기 전까지는 누구도 패소를 말할 수 없는 것이다. 패소를 말하면서 합의를 하자고 하면서 재단에 피해를 안기게 하는 자 그가 바로 교단을 파괴하고 재단에 기생하면서 이익을 추구하는 브락치다.

 

유지재단에 기생하는 목사, 장로 브락치 그리고 홍위병에게 묻는다.

항소를 하지 않으면 니들이 책임을 져야 한다. 그리고 최종판결에 따라 관악교회를 팔아먹게 한 신상범이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그리고 1심 판결문을 보면 유기열장로가 헌납한 재산을 명의신탁이라고 한 사실이 없다. 다만 그대로 믿기 어렵다고 했다. 그러면 항소심에서 그대로 믿게 하면 된다. 뭐가 문제인가?

 

그리고 한국성결신문사는 유지재단에 세무조사에 대하여 마치 처음 있는 일인 것처럼 호들갑을 떤다뭐가 두려운가?


세무조사는 정기적으로 하는 것이고 손주헌이 있을 때도 세무조사가 있었고 손재헌이 사장이고 임문규가 있을 때도 있었다. 그런데 총무 문창국과 송우진 국장이라는 자가 세무조사에 협조하지 말고 자료를 제출하지 말라고 했다는데 사실이라면 이는 심각한 범죄행위이다. 도대체 누구의 사주를 받아서 세무조사를 방해하는가?

 

우리 교단과 유지재단이 국가와 분리되는 불가침 성역인가?

그러면 한국성결신문은 국가에 기대어 맨날 형사고소하고 소송하기로 결의를 하는가?

뭐하러 유지재단을 문화부의 허가를 받아 재단법인을 만드는가?

신천지처럼 국가와 상관없이 운영하고 세무서에도 등록하지 않으면 될 텐데 말이다.

 

우리 교단이 브락치들과 홍위병으로 인하여 이단화가 돼가는 것 같다.

 

유지재단을 갉아먹고 있는 브락치 이사들과 홍위병에게 묻는다.

니들의 존재 이유가 뭐냐? (교단을 좀먹는 쓰레기들)

책임지지 않으려면 그만두면 될 것 아니냐?

이런 자들을 해임시키지 않는 유지재단은 또 뭐냐?

 

한국성결신문은 관악교회 1심 판결과 삼성세무서의 정기 세무조사를 비틀어 누군가의 희생양을 찾기 위해서 류정호 이사장을 구렁텅이에 몰아넣고 싶겠지만 그것은 착각이다.

 

그리고 관악교회의 1차적인 모든 책임은 신상범에게 있고 현재의 책임은 항소를 하지 말자고 하는 자이다.

 

항소를 하고 대법원까지 가서 이길 생각은 안하고 항소를 하지 말자고 하는자 그들이 모든 책임을 져야 한다. 그리고 신상범은 본 소송을 이겨야만이 그 책임을 면할 수 있다. 그런면에서 류정호 이사장에게 감사해야 한다.

그리고 세무조사를 두려워 할 필요가 있는가 두려워 하는 자 그가 바로 조세포탈범이다. 정당하게 국가에 세금신고를 하였다면 뭐가 문제인가?

문창국과 송우진은 뭐가 두려워서 세무조사에 협조하지 말라고 했다는데  그 이유를 밝혀야 할 것이다.

 

브락치들과 홍위병들에게 말한다.

류정호 이사장을 위하는 척하지 말아라.

정말 소송이 걱정되면 니들이 돈을 가져다 드리면 된다.

항소를 포기 하게 만들고 그 책임을 류정호 이사장에게 덮어씌우기 위해 양의 탈을 쓰고 오지 마라 늑대의 냄새가 난다. 회칠한 무덤으로 평토장한 무덤으로 인도하지 마라! 시체 썩는 냄새가 난다.

 

그리고 니들이 이긴 것처럼 착각하지 말라.

니들이 언론을 장악하고 카더라 통신으로 말빨을 세워서 눈과 귀를 가려도 니들의 썩은 악취를 숨길 수 없다.

 

류정호이사장과 재단과 교단을 지키려는 선량한 이들의 건투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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